일본 자동차 브랜드 스즈키는 29일, 독특한 형태의 전기차를 선보였다. 이 전기차는 소파와 서랍장을 이용해 만든 것이지만 실제 주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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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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