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복 업계의 명가 비단빔이 한국 씨티은행이 개최한 '씨티 월드 럭셔리 엑스포(Citi World Luxury Expo Seoul)'에 참가해 큰 인기와 호평을 얻었습니다.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월드 럭셔리 엑스포는 세계 명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행사로써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려 씨티카드 고객은 물론 셀럽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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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명가 '비단빔' |
비단빔은 지난 1991년 우성상회로 설립되어 2004년 비단빔에 이르기까지 한복 제작에만 전념해온 한복업계의 명가입니다. 단골고객에게는 '강남한복'이라 불리울 정도로, 고급원단과 세련되면서도 전통의 미를 살리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번, 비단 빔의 고객이 되면 영원한 비단 빔의 고객"이라는 운영 방침으로 고객만족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한복업 외길을 걸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작품만을 고집해온 비단빔은 업계 정상의 자리를 수 년간 지켜오고 있으며 지난 1995년 이후 2013년 현재까지 한복의 대중화와 세계화란 슬로건을 내걸고 40회 작품집을 출간해 왔습니다.
또한 비단빔은 사회 문화적 리더 그룹들로부터 각종 작품을 호평 받은 바 있으며 다년간의 기술 축적으로 조선시대의 궁중의상 및 민속복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작 경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단빔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리나라의 미를 알리기 위해 '월드 럭셔리 엑스포(Citi World Luxury Expo Seoul)'에 초청받아 참여했으며, 외에도 세계적인 명차 람보르기니와 벤틀리의 신형모델이 전시 되었습니다. 또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유작 '오베르의 풍경'등 세계 1위라고 자부할 수 있는 명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단빔 이왕숙 대표는 "고객중심의 운영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유행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한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날, 특별한 날에 입는 한복인
비단빔은 신랑 신부 결혼한복, 혼주한복, 한복드레스 맞춤한복 전문으로 강남구 논현동 102-18 우암 빌딩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danbim.com) 또는 전화(02-516-20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