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과 추석 물가를 점검했습니다.
안 대표는 남대문시장에서 "재래시장의 물건이 싸다"면서, "서민경제를 위해 재래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앞서,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자원봉사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회창 대표 등 자유선진당 지도부도 서울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견을 청취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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