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반칙과 반서민, 반평화 정책에 결연히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후엔 이희호 여사를 방문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당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정세균 전 대표는 최고위원 진퇴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