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동북아와 남아시아 조정국 정상 자격으로 한 개회식 연설에서 아시아와 유럽 간 협력과 보완을 통한 상생 체제를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열린 본회의 지정발언에서는 다음 달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의 의제를 설명하고 ASEM 회원국의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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