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가을 배추가 10월 하순에 출하되는데, 그때부터 배추값은 완전히 안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10월 하순부터 출하되는 가을배추는 작황이 아주 좋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4대강 둔치의 배추는 여름 배추가 아니고 가을 배추"라며, "배추값 파동은 4대강 사업과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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