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K는 당 대표자회 직후 주민들에게 배급돼야 할 식량의 40%를 걷어갔다며, 당초 지난 6월에 거둬야 하는 것을 화폐 개혁의 후유증으로 미루다가 이번에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정은이 군대사업부터 틀어쥐면서 국가 경제가 다시 엉망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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