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오늘(8일) 아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투명한 소액 후원금에 대한 과잉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면서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마무리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예산 국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여야 모두 국회 본연의 임무에 소홀하지 말고 각 상임위 별 예산 심사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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