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청해부대의 왕건함이 지난 7일 소말리아 호비항 공해상에서 삼호드림호를 인수인계
했으며 당시 검문검색팀이 삼호드림호에 들어가 안전조치와 함께 의료체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삼호드림호는 소말리호 소코트라섬 남방 500㎞ 해상에서 순항 중이며 11일 오후가 되면 오만의 살라라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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