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포스트지에 실린 기고문에서 "지구 상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요구가 강대국의 관심사 때문에 무시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가장 빈곤한 국가를 돕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글로벌 재균형과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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