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기 위해 당 대표실에서 100시간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 5당은 민간인 사찰 사건 등에 대한 특검법 발의에 합의하며 공동전선을 구축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청목회 수사와 관련해 검찰 소환에 응하기로 하면서 최인기 의원실의 회계담당자가 민주당 인사로는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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