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침몰사고가장갑차 전방부력의 부족, 파도막이 기능상실, 엔진실 배수펌프 미작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방부력 증대와 배수기능 확대 등 안전한 수상 운행에 필요한 기능은 내년 2월까지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보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올해 계획된 물량 50대는 야전배치를 보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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