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측이 서해 연평도 일대의 영해에 포 사격을 가하는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군사적 도발에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고 책임을 우리 측에 떠넘겼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남조선 괴뢰들이 영해를 0.001mm라도 침범하면 주저하지 않고 무자비한 군사적 대응 타격을 계속 가할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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