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7일)도 개성공단에 대한 우리 기업 관계자의 방북이 금지됩니다.
통일부는 신변 안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 기업 관계자들의 방북을 내일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지 체류인원의 생활에 필요한 유류와 가스, 식자재 등을 수송하는 차량 7대와 인원 7명의 방북은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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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7일)도 개성공단에 대한 우리 기업 관계자의 방북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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