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량강도 혜산시의 소식통은 이 방송에 혜산 기관차대 초급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용춘이 간첩 혐의로 체포됐고, 가족들은 수용소로 끌려갔다고 말했습니다.
혜산시의 한 주민도 최근 중앙당 검열위원회 검열로 검찰의 간부들이 무더기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