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당국자는 북한이 추가 도발을 일으킨다면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데 3국 간 이견이 없었고 군사적 대응 부분은 미국과 일본이 우리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사적 대응 문제는 추가도발을 전제로 한 것이라면서도 북한 공격에 대한 응전의 권리는 우리에게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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