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대대급 이하 전투지휘체계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업체로 삼성탈레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청은 오늘(9일) 열린 사업관리분과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삼성탈레스와 기술 및 가격협상을 해 내년 1월까지 계약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대대급 이하 전투지휘체계사업은 대대~소대급 제대의 전장 상황인식과 지휘 통제 보장을 위해 전투 지휘체계를 개발, 전력화하는 목적으로 시작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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