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가 격렬비열도 남방 등 15곳으로 가장 많고, 동해와 남해가 각각 6곳입니다.
백령도, 연평도 등 서북도서 지역 사격훈련은 현재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상태지만 추가로 공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연평도 사격 훈련은 기상 등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서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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