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새해에는 개헌을 해야 하지 않겠냐"며 내년 상반기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특임장관실 직원들과 송년회를 겸해 영화를 관람한 자리에서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순리에 따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새해 구상과 관련해 새해에는 여야, 그리고 당·정·청 간 소통도 잘돼야 하고 정치를 다시 복원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재형 / soho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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