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장소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쪽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중·일 정상은 오는 21일과 22일 정상회의를 도쿄에
후쿠시마의 경우 3국 정상이 함께 방문할 예정이고, 센다이는 한·중 정상이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3국 정상회의에서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이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최 장소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제4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쪽으로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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