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6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겨레의 얼
이명박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제는 성공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보아야 할 때"라며, "선열들이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에 자긍심을 갖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은 대결과 갈등의 길에서 벗어나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인내심을 갖고 진지하고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56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6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겨레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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