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사가 북한 수해 복구에 58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미국자유아시아방송 등 외신들은
이어 이 기금은 황해도와 함경남도 일대에서 내년 2월까지 이뤄지는 복구사업에 사용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국제적십자사 프랜시스 매커스 대변인은 기금 집행 전 이미 북한 수재민에게 구호물품 분배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적십자사가 북한 수해 복구에 58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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