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장애인 성폭력 등 인권침해 방지 대책 특위 구성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여야 의원 18명이 이른바
국회 운영위 측은 소관기관이 여러 부서로 분산돼 있어 국회 차원에서 조사와 대책 마련을 논의하겠다고 채택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국회는 오늘(2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장애인 성폭력 등 인권침해 방지 대책 특위 구성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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