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대선후보 경선 룰 변경과 관련해 오는 11일 경선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총장은
대신 오는 11일 경선관리위를 발족하는 방안을 내일(7일) 최고위에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선관리위원 수는 11명 또는 13명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위원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대선후보 경선 룰 변경과 관련해 오는 11일 경선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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