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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코드인사 계속 한다"

기사입력 2006-08-31 10:00 l 최종수정 2006-08-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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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최근 코드 인사 비판에 대해 코드인사는 당연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합니다.
내일 발표되는 교육부총리가 궁금한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질문3개)
박종진기자..


1. 코드인사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한마디했다면서요.


예 얼마전 김병준 전 교육부장관, 이재용 건강보험관리공단이사장, 김완기 공무원연급 관리공단이사장 등 코드인사논란의 정점에 서 있는 인물들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일단 청와대는 코드인사는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될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남춘 인사수석은 자료배포를 통해 한나라당은 집권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제목하에 먼저 한나라당 광역단체장들이 선거참모나 측근을 지방정부 요직에 기용하고 있다고 고발했습니다.

이어 그 비판의 대상이 한나라당이라 하더라도 코드인사 비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자체장들도 자신과 크드가 맞는 사람을 인사하는 것이 정치현실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이상 참여정부 인사에 대해 낙하산이니 코드니 하는 비난을 멈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박 수석은 국가 운영을 위해서 대통령이 하는 인사를 부정적 의미의 낙하산으로 비난한다면 그것은 앞ㄷ으로 집권하지 않겠다는 말고 같다면서 한나라당이 코드인사 비판하는 것은 스스로 함정을 파는 행위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2. 오늘 교육부총리가 발표됩니까?

지금 청와대는 교육부총리 인사를 코앞에 앞두고 있는데요

인사를 바로 앞두고 이와같은 글을 배포한 것으로 미뤄 짐작해볼때 내일 이뤄지는 교육부총리에 역시 코드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 교육부총리는 3배수로 압축되어 있는데요. 구체적 명단은 기자단에 알려졌지만 내일까지 보도를 자제하기로 약속한 사항이기 때문에 밝힐수가 없는데요.

세분 모두 현직 교수이며 남자입니다.

당초 오늘 발표하기로 했지만 검증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어제 윤태영대변인은 시간이 더 필요하며 세명의 후보가 모두 아닐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증과정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3.노무현 대통령이 방송의날을 기념하여 kbs와 어제 대담을 가졌다면서요?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30일) 오후 다음달 3일 방송의 날을 앞두고 KBS와 특별 대담을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한 시간여 동안 가진 대담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한미FTA, '바다이야기' 등 현안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습니다.

잔시작전권문제야 우리가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주장할 것이 분명하고 한미 fta 또한 필요성을 재확인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바다이야기 사건과 관련 저희 엠비엔이 이미 지난주 보도한대로 사과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됩니다.

자세한 대담 내용은 오늘(31일) 오후 10시에 kbs를 통해 방영되면 오후7시부터 전 언론사에 뉴스로 전송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mbn뉴스 박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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