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최씨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여죄와 지도감독상의 문제점을 추가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최씨는 철도청 서울사업소에 근무하던 때인 2000년부터 2002년 까지 철도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도시가스배관 등을 담당하면서 관련 문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수법으로 28억8천26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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