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해 정권 말기마다 되풀이되는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비리를 제도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영등포 당사에서 청렴 비전 선언식을 하고 "기존의 사정기관들이 눈
또 뇌물과 알선수재, 알선수뢰, 배임, 횡령 등 5대 중대 부패 범죄 근절에 나서고, 공직자를 임용할 때 부동산투기와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이 있으면 임용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설치해 정권 말기마다 되풀이되는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 비리를 제도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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