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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부의 양극화' 심화…소득격차 12배

기사입력 2012-11-0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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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촌 지역 상위 20%의 소득이 7천462만 원인 데 비해 하위 20%의 소득은 609만 원에 그치는 등 농촌에서 '부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주홍 민주통합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농가 상위 20%

의 소득은 하위 20% 소득의 8.6배였지만, 지난해에는 12.3배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도시 지역의 상위 20% 소득은 하위 20%의 5.9배를 기록해 농촌 지역의 양극화가 도시보다 훨씬 심각했습니다.
황 의원은 "정부가 중소농가 소득의 증가를 외면하면서 도시보다 더 심각한 부의 양극화 현상이 벌어졌다"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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