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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선거용 정당 적절치 않아

기사입력 2006-09-28 19:00 l 최종수정 2006-09-28 19:12

노 대통령은 또 선거용 정당을 만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여당 내 중도개혁 세력 통합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이는데, 계속해서 이상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용 정당을 만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무조건 정치적 이해관계, 승리 패배, 여기에만 매몰돼 가지고 당을 만들고 깨고 하는 것은 좀 앞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
"

최근 정대철 고문,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 여당 내 대표적인 중진과 원로들이 주장한 통합신당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노 대통령은 또한 한미정상회담 전에 우리쪽에서 구상한 공동의 포괄적 접근 방안을 북한에 알린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북한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아직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폴슨 재무장관 접견 때 방코델타아시아 조사의 조기 종료를 요청했는지 논란에 대해 왜 그리 오래 걸리느냐, 언제쯤 끝날 거 같으냐는 질문만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방코델타아시아 조사를 빨리 끝내 주면 좋겠다는 자신의 희망사항을 이태식 주미 대사가 조기 종결을 요청했다고 받아들인 걸로 결론 지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란과 관련해 노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한반도 상황을 봐가면서 때에 따라서는 자동 순연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조건부 환수 논란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 노무현 대통령
-"일단 합의는 하는데 얼마든지 뒤로 연기할 수 있고, 고무줄처럼 늘어뜨릴 수 있고, 이렇게 이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 대통령은 공군의 작전통제권도 전환되는 점을 환기시키고, 기술적 운용을 우리 공군이 하느냐, 미국 공군이 하느냐에 대해선 한미간의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범/기자
-"전효숙 헌재 소장 지명자 논란에 대해 노대통령은 임기 6년의 보장은 대통령 고유권한임을 못박았습니다.mbn뉴스 이상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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