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합의되면서 청와대가 비상체제에서 정상체제로 바뀌고 내각 중심의 국정운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허태열
이는 대치 정국이 끝난 만큼 내각 중심으로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대통령 보좌에 충실한 '작은 청와대'로 돌아갈 전망입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합의되면서 청와대가 비상체제에서 정상체제로 바뀌고 내각 중심의 국정운영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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