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어제(19일)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공정성 특위와 사법제도개혁 특위 등
방송공정성 특위는 민주통합당이 위원장을 맡고 18명의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되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운영위는 또 의원 세비를 30% 삭감하는 국회의원 수당법 개정안과 의원연금으로 알려져 온 헌정회 연로 회원 지원금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어제(19일)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공정성 특위와 사법제도개혁 특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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