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 내 외국인 대피 대책 세워라"
북한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전쟁 가능성에 대비해 대피 대책을 세우라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내일로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 분쟁지역 전문기자 한반도 급파
북한의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서 해외 언론사들이 분쟁지역 전문기자들을 급파했습니다.
이들은 한반도 위기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취재했습니다.
▶ '횡령 혐의' 최근덕 성균관장 구속
국고보조금을 유용하고 부관장 11명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최근덕 성균관장이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홍준표 '마이웨이'…'제2의 오세훈?'
진주의료원 폐쇄와 관련해 홍준표 경남지사에 대한 여당 내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처럼 무리한 밀어붙이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허울뿐인 정규직…"비정규직이 낫죠"
이마트가 도급사원 1만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
이번에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직원 사이에 차별적 대우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 명인이 만든 도자기만 훔친 60대 검거
인간문화재가 만든 고가의 도자기만 골라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취미와 호기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 충격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