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카카오 스토리에 '청와대 스토리'를 열었습니다.
청와대는 친근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즐겁고 유쾌한 '밀착형 소통'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현재 3만 4
청와대 스토리 첫 게시물로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를 떠날 때 선물 받은 진돗개의 이름 맞추기 퀴즈를 올렸습니다.
청와대는 '넓게 듣겠습니다. 바르게 알리겠습니다'라는 국정홍보 슬로건 발표에 이은 신규 SNS 채널의 신설로 청와대 '국민 소통' 행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