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들을 강제 북송한 라오스 정부를 규탄하고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4일 서울 각지에서 잇따랐습니다.
또 유엔과 미 국무부를 비롯한 국제 사회가 이번 사태에 큰 우려를 보이는 만큼 조속한 문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 박광렬 / widepark@mbn.co.kr ]
탈북 청소년들을 강제 북송한 라오스 정부를 규탄하고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4일 서울 각지에서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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