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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통일부 장관에 이재정씨 유력

기사입력 2006-11-01 06:22 l 최종수정 2006-11-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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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외교안보라인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통일부 장관에는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이, 국정원장에는 김만복 국정원 1차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차민아 기자입니다.


새 외교안보라인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우선 이종석 통일부 장관 후임에는 이재정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유력합니다.

충북 진천 출신의 이 통일장관 유력자는
성공회대 총장과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윤광웅 국방장관 후임으로는 김장수 현 육군 참모총장이 유력합니다.

김 국방장관 유력자는 고향이 광주이며 육군사관학교 졸업하고 제7군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역임했으며, 현 육군 참모총장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에 오른 반기문 외교장관 후임에는 송민순 청와대 안보실장이 유력합니다.

송 외교장관 유력자는 경남 진양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외교부 북미국장
외교부 차관보, 대통령 안보실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밖에 김승규 국정원장 후임에는 김만복 현 국정원 제1차장의 발탁이 유력합니다.

김 국정원장 유력자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했고, NSC 사무처 정보관리실장,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을 거쳤으며, 현 국정원 제1차장입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인사추천회의를 열고 새 외교안보라인의 후보자를 최종 확정발표합니다.

한편 송민순 청와대 안보실장 후임자로는 김하중 주중 대사가 유력한 가운데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인천 검단 신도시 발표 과정에서 혼선을 자초했던 추병직 건교부 장관은 이번 개각 대상에 제외됐습니다.

mbn뉴스 차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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