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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들어 지역불균형 심화"

기사입력 2006-11-01 12:07 l 최종수정 2006-11-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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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출범 이후 자금·인력·예산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지역균형발전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은 국가 연구·개발 예산과 산업기술인력, 은행 대출의 수도권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

보증기금 등 국책 금융기관의 지방기업 홀대도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구체적으로 올해 국가 R&D 예산 4조8천억원 중 수도권과 대덕지역에 73.8%가 배정됐고 지난해 말 현재 R&D와 기술 등을 담당하는 산업기술인력의 62%가 수도권에 몰려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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