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남북 당국 간 회담에 유연함을 발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달 자존심 싸움으로 허무하게 꺼졌던 남북회담이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장마철에 개성공단에 있는 기계들이 녹슬고 있다며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준형 / joonhk@mbn.co.kr ]
민주당이 남북 당국 간 회담에 유연함을 발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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