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교체설이 일었던 현오석 경제부총리에 대해 "일을 잘하고 있다"며 힘을 실어줬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3일) 국무회의에서 "경제부총리가 제대로 일할 수 있던 시간이 4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부처별 정책들을 잘 조율해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었다"고 칭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여권을 중심으로 교체설이 일었던 현오석 경제부총리에 대해 "일을 잘하고 있다"며 힘을 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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