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4.19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인 숭고한 희생이 따른 혁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최근 5.16 군사쿠데타를 '혁명' 으로, 4.19 혁명을 '학생운동'
또한, 이사장 친·인척의 학교장 임명을 일부 허용하는 내용의 여당 사학법 재개정안에 대해서는 핵심은 개방형 이사제 문제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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