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지원 범위가 문화예술형 사업까지 확대되면서 기숙형 공간까지 지원되는 국내 최초의 1인 창조기업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입주 작가 및 기업을 모
모집 규모는 약 30개 기업으로 지식 콘텐츠와 문화 예술 관련 기업 등을 폭넓게 지원하게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작가나 기업은 오는 22일(금)까지 해운대구청이나 행복나눔센터 홈페이지(hudbiz.haeundae.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우편, 이메일, 방문접수 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내달 6일(금) 발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