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당초 합의에 따라 오늘 예산안을 처리한다는 입장이지만 최종 절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예산안 처리가 다음주로 넘어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주요 법안과 이라크 파병연장동의안 등을 우선 처리한 뒤 예산안은 예산결산특위의 여야협상 결과를 지켜보며 처리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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