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 주둔 국군 부대의 파견연장 동의안 및 감축계획'을 의결했습니다.
국회는 동의안
기권 16표로 가결했습니다.
동의안은 현재 2천300여명 규모인 자이툰 부대를 내년 4월까지 천200명선으로
감축하고 파병을 1년 연장하되 내년 중에 '임무종결' 계획을 수립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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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이라크 주둔 국군 부대의 파견연장 동의안 및 감축계획'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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