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나이트호크'로 불리우는 미국 공군의 F-117 스텔스 전폭기 1개 대대와 3백여명이 한반도로 전개를 완료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미국 뉴멕시코주 홀로만 공군기지의 제
1개 비행대대는 대개 15∼24대로 구성되며,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한반도에 머물며 주한 미 공군의 F-16 전투기 등과 함께 다양한 작전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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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나이트호크'로 불리우는 미국 공군의 F-117 스텔스 전폭기 1개 대대와 3백여명이 한반도로 전개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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