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베를린에서 열린 북미 회동으로 차기 6자회담이 현안을 절충하는 단계로 진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를린 회동과 관련해 북한 외무성은 이례적
지난달 6자회담에서 미측은 영변 원자로 가동중단을 포함한 핵 동결과 추가조치를 원했고 북한은 선 금융제재 해제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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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베를린에서 열린 북미 회동으로 차기 6자회담이 현안을 절충하는 단계로 진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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