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파 의원들은 우리당 간판을 지키는 것보다 평화개혁세력이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당 사수와 대통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는 견해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당 내 일각에서는 김한길, 강봉균 의원 등 중진을 포함한 30여명 정도가 4일에서 10일 사이에 탈당을 감행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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