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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원내대표, "본회의에서 `복지3법` 통과시켜야"

기사입력 2014-04-02 09:48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일 "어르신들께 오는 7월부터 기초연금을 드리려면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기초연금법을 포함한 '복지 3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야당은 기초연금법을포함한 복지 3법의 통과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기초공천 폐지를 요구하며 거리 농성을시작한 데 대해 "민생은 뒷전이고 투쟁이 우선인 거대 야당 몽니의 끝은 어디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새민련은 명분도 실리

도 없었던 작년 101일의 거리 투쟁으로 극단적 국민 불신을 자초한 어두운 경험을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면서 "4월 국회 시작과 동시에 또다시 민생 경제를 내팽개치고 거리로 나서면 새 정치를 시작하기도 전에 '가출정당'으로 영원히 낙인찍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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