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핵협상을 위험에 빠뜨릴 행동의 자제를 협상 당사국에게 당부했습니다.
교황은 노무현 대통령과 면담 이후 한국측에 건넨 서한
한편 면담에서 노 대통령은 교황의 한국 방문을 요청했고, 교황은 체력이 허락하면 언젠가는 갈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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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핵협상을 위험에 빠뜨릴 행동의 자제를 협상 당사국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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