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현 정권은 유연한 진보가 아니라 무능한 좌파였으며, 얼치기 진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 원내대표는 또 지난 4년 간 이념 논쟁과 보혁 갈등을 부추겨 재미를 본 세력들이 국정파탄의 책임을 회피하는 정책으로 다시 이념 논쟁을 대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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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현 정권은 유연한 진보가 아니라 무능한 좌파였으며, 얼치기 진보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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