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폭행 당한 뒤 살해된 허 모양의 1주기를 맞아 오늘(22일)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하는 선포식이 서울 용산 금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국가청소
참석자들은 특히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이 이번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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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폭행 당한 뒤 살해된 허 모양의 1주기를 맞아 오늘(22일)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하는 선포식이 서울 용산 금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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