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지휘참모 대학의 브루스 벡톨 교수는 2012년까지 한국군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이양받을 준비를 못한다면,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벡톨 교수는 자유아시아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군이 독자적인
벡톨 교수는 전작권 합의와 관련해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에 비해 게이츠 국방장관이 유연한 입장을 갖고 있으며, 미국은 전작권 이양에 대해 한국의 요청을 수용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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